불황에 믿을 건 복권 뿐?…상반기 판매 사상최대

입력 2015-08-31 18:01  

지난해보다 9.2%↑


[ 이승우 기자 ] 복권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.

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가 31일 발표한 ‘복권 판매동향’에 따르면 올 상반기 복권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.2% 늘어난 1조7700억원으로 집계됐다. 상반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치다. 복권별로는 로또 같은 온라인복권이 1조6111억원으로 전체 판매량 가운데 91.0%를 차지했다. 전년 동기 대비 6.0% 증가했다. 올 들어 신규 판매점이 428곳 개설되고 지난해 세월호 참사 여파로 복권 판매가 급감했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영향을 미쳤다고 복권위는 분석했다.

인쇄복권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503억원 늘어난 942억원어치가 팔려 나갔다. 스피또2000, 스피또500 복권을 연식발행(1등 복권 두 장을 한 세트로 연결한 것)하면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났다는 설명이다. 복권위 관계자는 “올해 서민 주거안정지원 등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1조6274억원을 사용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이승우 기자 leeswoo@hankyung.com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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